뉴스로 —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를 시민이 읽기 쉬운 뉴스로



옥천군은 아동·청소년의 지역사회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6회 옥천군 아동·청소년 정책 한마당' 참가자를 7월 6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상상화를 활용한 방식으로 아동의 4대 권리 중 하나를 주제로 그림을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수상작은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거쳐 8월 13일 열리는 행사에서 발표 및 시상한다. 옥천군 거주 또는 관내 학교 재학생 등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이 대상이며, 총 5명에게 옥천군수 상장과 상금 30만 원이 수여된다.

부산 북구가 구민 독서 문화 진흥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25일 덕천도서관에서 '명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를 계기로 지역사회 내 도서관 인프라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되었으며, 동화음악회와 최태성 강사의 인문학 특강으로 구성된다. 최태성 강사는 '너의 때가 오고 있다'를 주제로 김득신의 삶을 조명하며 구민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강연회는 지역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박용선 포항시장이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시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교통량이 급증해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과수원칼국수 삼거리 일원을 방문해 교통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회전교차로 도입, 차선 운영 조정, 신호 주기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여 교통 흐름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제6회 용인시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요양보호사의 권익 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이상일 시장은 요양보호사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함께 장기근속 장려금 지급 구간 및 금액 상향 조정 등 실질적인 지원 강화 방안이 소개되었다.

광진구가 7월 1일 골목형상점가 8곳을 신규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에 지정된 8곳은 광나루길, 군자역 능동맛의거리, 어울림 아차산, 군자동 먹자골목, 뚝섬로52길, 뚝섬로 윗길, 구의역 가람길, 동일로 이음길이다. 광진구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조례 개정을 통해 지정 기준을 완화했으며, 현재 총 17곳의 골목형상점가와 7곳의 전통시장을 포함해 24곳의 상권이 운영되고 있다.

양산시 웅상보건소 산하 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건강협의체가 주민 참여 기반 건강증진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농촌의학지역보건학회 전기학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협의체는 '우리 동네 건강은 우리가 지킨다!'를 주제로 주민 주도 건강증진 활동 사례를 발표하며 지역사회 건강 문제 해결 및 정책 반영 노력을 공유했다.

창원산업진흥원이 장마철 폭우에 대비해 창원시 소재 수소충전소 9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침수 사고 예방을 목표로 안전점검, 배수시설 점검, 수방용품 확인 등을 포함했다. 진흥원은 철저한 예방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수소충전 인프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진천군이 전국 지방세 전산 시스템 전환 작업으로 인한 시스템 중단 및 지연에 따라 모든 세목의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7월 7일까지 추가 연장했다. 이번 연장 조치는 납세자의 혼란과 불이익을 방지하고 납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군민들은 7월 7일까지 가산세 없이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영도구 영선1동 행정복지센터는 7월부터 8월까지 저소득 틀니 착용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지킴이 틀니케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방문 간호직 공무원이 가정을 방문해 틀니 관리법 및 구강위생 교육을 실시하고 구강관리 물품을 지원하며, 기초건강 상담과 복지욕구 확인을 통해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건설공사장 대책회의를 열고 속도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최근 발생한 철근 낙하 사고를 계기로 산업재해 예방 대책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각 건설 현장에서는 여름철 재난 대응책을 공유하고 시는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광명시는 종합안전대책을 수립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하여 재난 및 산업재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평창군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 및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해 관내 주요 거점 9개소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이용자의 방전 걱정 없는 외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주민 방문이 잦은 공공기관에 집중 설치됐다. 신규 설치 장소는 읍·면사무소 5개소, 공공도서관 3개소, 장애인복지센터 1개소이며, 기존 시설과 연계하여 평창군 전역을 잇는 충전 인프라망을 구축했다. 급속충전기는 일반 충전기보다 3배 이상 빠른 충전이 가능하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평창군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생산 고품질 멜론을 학교급식에 공급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제공하고 농업인 소득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은 우수한 기후와 재배 환경을 바탕으로 고품질 멜론을 생산하며, 농업기술센터는 재배 기술 지도와 품질 관리를 지원한다. 향후 로컬푸드 활성화, 학교급식 연계 확대, 농산물 품질 향상 기술 보급 등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넓히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먹거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제39대 고성군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아동·청년 미래 지원, 군민 삶의 질 향상, 일·생활 균형, 권역별 균형 발전, 공정·원칙 기반의 고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40대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청년 기회 확대, 농업·해양 산업 육성, 민생 안정, 모두의 행복과 존중을 실현하는 강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다.’ 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 빅터 프랭클이 유대인으로서 나치 수용소의 참상을 겪은 후 쓴 《죽음의 수용소에서》에서 이렇게 표현했다. 그는 이어 ‘그 공간 속에 우리가 반응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어떤 반응을 선택하는지에 우리의 성장과 자유가 달렸다’라고 했다. 우리가 인생이라는 긴 여정에서 많은 자극을 접하게 되는데, 반응까지의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색깔이 달라진다는 인생살이의 지혜를 얘기한 것이리라. 이 글을 접하면서 우리가 평소 생활하면서 또 교훈으로 삼아야 할 부분으로 ‘자극’을 ‘화(火)가 날 일’로 ‘반응’을 ‘화를 내는 것’으로 생각을 해보았다. 보도에 따르면,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욕설이나 고함을 지르고 심지어는 타인에게 폭행까지 저지르는 ‘분노조절 장애’ 환자가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노조절 장애는 어떤 행동을 하고 싶다는 자극을 조절하지 못하고 충동적인 행동을 하는 일종의 정신질환...
![[이기원의 생각의 추(追)] ‘자극’을 받으면 어떻게 ‘반응’ 하는가?](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3/12/이기원-3타이틀771-x-434-픽셀.jpg)
[편집자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시선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지적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칼럼입니다. 사회적 자본인 지식과 경험·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본 코너는 ‘종횡무진포럼·가디언·펄스㈜·한가향’이 공동 후원 합니다. 최근 몇 년간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도심 내 주택 공급 부족’이었다. 정비사업은 공사비 상승과 조합 갈등으로 멈춰 섰고, 아파트 입주 물량은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막힌 혈을 뚫기 위해 최근 국토교통부가 승부수를 던졌다. 아파트에만 쏠린 공급 압박을 분산시키기 위해 빌라,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이하 도생) 등 이른바 ‘비아파트’의 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는 대책이다. 정부가 내놓은 카드는 생각보다 과감하다. 핵심은 사업성을 가로막던 고질적인 ‘못’들을 뽑아냈다는 점이다. 우선 도시형생활주택의 고질적 한계였던 300세대 미만 제한을 준주거지역 500세대,...
![[김순길의 부동산 발견] 꽁꽁 묶인 도심 주택 시장, ‘도생 규제 완화’로 공급 가뭄 해소될까?](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4/04/김순길-3타이틀771-x-434-픽셀.jpg)
[편집자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시선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지적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칼럼입니다. 사회적 자본인 지식과 경험·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본 코너는 ‘종횡무진포럼·가디언·펄스㈜·한가향’이 공동 후원 합니다. 커피 한 잔 값으로 빌딩의 주인이 되는 시대. 과거에는 누군가의 농담이나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들렸던 이 말이, 이제는 자본시장의 엄연한 현실이 되었다. 수백억 원을 호가하는 랜드마크 빌딩을 단돈 수천 원으로 소유할 수 있게 한 '부동산 조각투자'는 단순히 새로운 투자 기법의 등장을 넘어, 부동산 자산 시장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진입장벽을 넘어 자산 소유의 기회, 소액 투자자에게 열리다 전통적인 부동산 투자는 막대한 자본력과 까다로운 대출 요건이라는 높은 진입장벽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도심의 우량 상업용 부동산은 기관 투자자나 소수의 고액 자산가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그...
![[김순길의 부동산 발견] "나 오늘 건물주 됐다"… 조각투자가 바꾼 부동산의 미래](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4/04/김순길-3타이틀771-x-434-픽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