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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은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하반기 생애주기별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취업 및 재취업을 위한 전문 자격 취득을 지원하며, 제과·제빵기능사, 한식·양식조리사, 미용사(헤어), 소형·대형중장비, 정리수납전문가, 타로전문상담사, 시니어행복프로그램지도사 등 총 8개 과정이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옥천군에 주소를 둔 19세부터 64세까지의 군민이며, 과정별로 운영 시간 및 장소가 상이하다.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도고 옹기 뮤직페스티벌'이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Y2K, EVE, 이혁&정모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함께 전통 옹기 체험,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첨단 시험·분석 인프라를 활용해 의료기기 및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중소기업의 제품 개발과 인증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진흥원은 EMI 챔버 등 시험 장비를 통해 전자파 적합성, 전기 안전성 등 다양한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술 지도 및 사업화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베네수엘라 재해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6·25 전쟁 당시 UN 물자지원국이었던 베네수엘라에 대한 보은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7월 말까지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한다. 모금된 성금은 전액 베네수엘라 재해 현장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1일 취임하며 '거침없는 용산 발전'을 선언했다. 김 구청장은 개발, 안전, 글로벌 경쟁력, 포용 복지를 민선9기 구정 운영의 핵심 축으로 제시했으며, 구청장 직속 '용산개발 신속추진담당관' 설치를 1호 결재로 결정했다. 그는 통합의 구청장이 되어 본질에 충실한 행정과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민선9기 구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또한, 성장과 안전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 세계가 찾고 머무는 글로벌 도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도시 구현을 구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 구청장은 취임 다음 날부터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특화단지 3곳을 ‘반도체법’의 ‘1호 반도체클러스터’로 지정하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을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중심 도시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시즌2'를 기치로 민선9기 출범을 선언했다. 이 시장은 시민 행복과 용인을 선도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고 여야가 협치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 3곳을 '반도체법' 1호 반도체클러스터로 지정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유지를 강조했다. 재선 시장으로서 시정 연속성을 살려 용인의 발전을 이끌고,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를 계획대로 진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상일 시장은 150만 광역시를 향한 용인의 여정에 반도체 산업뿐만 아니라 도로망, 철도망 구축, 교육, 문화, 예술, 체육, 복지, 환경, 농업 등 사회 전반의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장성군이 3일 오전 10시 장성미식산업진흥원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식전 행사로는 시범운영 영상 상영과 퓨전국악 공연, 장성오색국수 시식회가 마련된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선 경과 보고와 기념사, 진흥원 개원을 축하하는 ‘논알콜샴페인 퍼포먼스’, ‘테이프 커팅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성미식산업진흥원(장…

창원특례시는 제16회 창원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 참여형 이벤트 '다 같이 돌자! 창원 한 바퀴, 창원마불'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날 의미를 나누고 화합과 소통의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메인 이벤트인 '창원마불'은 유튜브 콘텐츠를 게임으로 구현하여 참가자들이 창원 관련 미션을 수행하고 경품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7.1초 챌린지'와 '끼루ZONE'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되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치고 디지털 소통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1일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동대문구를 “제 청춘의 가장 뜨거운 시간을 보낸 곳이자 40년 가까이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곳”이라고 소개하며, 구민이 맡긴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최 구청장은 민선9기 구정 방향으로 경제, 교통, 주거, 복지, 교육·문…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1일 전농동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9기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취임 첫 결재로 '동대문구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시행'에 서명하며 복지 강화 의지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외로움돌봄과'를 신설해 1인 가구 및 고립 위험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 구청장은 경제, 교통, 주거, 복지, 교육·문화 혁신을 민선9기 구정 방향으로 제시하며 구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2일에는 청량리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권오상 대구 서구청장이 취임식을 갖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서구, 주민들이 스스로 자랑스러워하는 서구'를 만들기 위한 민선 9기 구정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권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민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약속하며, 서대구역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체계 구축,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 등 구체적인 구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취임식 후에는 서대구역, 대구염색공단, 복지관 등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진안군이 여름철 무더위를 해소하기 위해 운일암반일암에 조성된 어린이 전용 야외 물놀이 공간인 ‘운일암반일암 구름아래물놀이터’를 7월 3일부터 8월 30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해당 물놀이터는 바닥분수, 워터버킷, 그늘 쉼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안전요원 상시 배치 및 정기적인 수질 관리로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한다. 운영 첫날부터 3일간은 무료 체험 이벤트와 기념품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다.’ 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 빅터 프랭클이 유대인으로서 나치 수용소의 참상을 겪은 후 쓴 《죽음의 수용소에서》에서 이렇게 표현했다. 그는 이어 ‘그 공간 속에 우리가 반응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어떤 반응을 선택하는지에 우리의 성장과 자유가 달렸다’라고 했다. 우리가 인생이라는 긴 여정에서 많은 자극을 접하게 되는데, 반응까지의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색깔이 달라진다는 인생살이의 지혜를 얘기한 것이리라. 이 글을 접하면서 우리가 평소 생활하면서 또 교훈으로 삼아야 할 부분으로 ‘자극’을 ‘화(火)가 날 일’로 ‘반응’을 ‘화를 내는 것’으로 생각을 해보았다. 보도에 따르면,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욕설이나 고함을 지르고 심지어는 타인에게 폭행까지 저지르는 ‘분노조절 장애’ 환자가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노조절 장애는 어떤 행동을 하고 싶다는 자극을 조절하지 못하고 충동적인 행동을 하는 일종의 정신질환...
![[이기원의 생각의 추(追)] ‘자극’을 받으면 어떻게 ‘반응’ 하는가?](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3/12/이기원-3타이틀771-x-434-픽셀.jpg)
[편집자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시선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지적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칼럼입니다. 사회적 자본인 지식과 경험·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본 코너는 ‘종횡무진포럼·가디언·펄스㈜·한가향’이 공동 후원 합니다. 최근 몇 년간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도심 내 주택 공급 부족’이었다. 정비사업은 공사비 상승과 조합 갈등으로 멈춰 섰고, 아파트 입주 물량은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막힌 혈을 뚫기 위해 최근 국토교통부가 승부수를 던졌다. 아파트에만 쏠린 공급 압박을 분산시키기 위해 빌라,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이하 도생) 등 이른바 ‘비아파트’의 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는 대책이다. 정부가 내놓은 카드는 생각보다 과감하다. 핵심은 사업성을 가로막던 고질적인 ‘못’들을 뽑아냈다는 점이다. 우선 도시형생활주택의 고질적 한계였던 300세대 미만 제한을 준주거지역 500세대,...
![[김순길의 부동산 발견] 꽁꽁 묶인 도심 주택 시장, ‘도생 규제 완화’로 공급 가뭄 해소될까?](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4/04/김순길-3타이틀771-x-434-픽셀.jpg)
[편집자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시선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지적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칼럼입니다. 사회적 자본인 지식과 경험·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본 코너는 ‘종횡무진포럼·가디언·펄스㈜·한가향’이 공동 후원 합니다. 커피 한 잔 값으로 빌딩의 주인이 되는 시대. 과거에는 누군가의 농담이나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들렸던 이 말이, 이제는 자본시장의 엄연한 현실이 되었다. 수백억 원을 호가하는 랜드마크 빌딩을 단돈 수천 원으로 소유할 수 있게 한 '부동산 조각투자'는 단순히 새로운 투자 기법의 등장을 넘어, 부동산 자산 시장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진입장벽을 넘어 자산 소유의 기회, 소액 투자자에게 열리다 전통적인 부동산 투자는 막대한 자본력과 까다로운 대출 요건이라는 높은 진입장벽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도심의 우량 상업용 부동산은 기관 투자자나 소수의 고액 자산가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그...
![[김순길의 부동산 발견] "나 오늘 건물주 됐다"… 조각투자가 바꾼 부동산의 미래](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4/04/김순길-3타이틀771-x-434-픽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