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를 시민이 읽기 쉬운 뉴스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7월 1일 취임 선서식을 갖고 공식적인 시장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했다. 민 시장은 취임 선서식에서 시민의 명령에 따라 시장의 소임을 시작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특별시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이끌어준 이재명 대통령,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에게 감사를 표하며, 전남과 광주가 새로운 역사의 문을 열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설계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다.’ 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 빅터 프랭클이 유대인으로서 나치 수용소의 참상을 겪은 후 쓴 《죽음의 수용소에서》에서 이렇게 표현했다. 그는 이어 ‘그 공간 속에 우리가 반응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어떤 반응을 선택하는지에 우리의 성장과 자유가 달렸다’라고 했다. 우리가 인생이라는 긴 여정에서 많은 자극을 접하게 되는데, 반응까지의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색깔이 달라진다는 인생살이의 지혜를 얘기한 것이리라. 이 글을 접하면서 우리가 평소 생활하면서 또 교훈으로 삼아야 할 부분으로 ‘자극’을 ‘화(火)가 날 일’로 ‘반응’을 ‘화를 내는 것’으로 생각을 해보았다. 보도에 따르면,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욕설이나 고함을 지르고 심지어는 타인에게 폭행까지 저지르는 ‘분노조절 장애’ 환자가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노조절 장애는 어떤 행동을 하고 싶다는 자극을 조절하지 못하고 충동적인 행동을 하는 일종의 정신질환...
![[이기원의 생각의 추(追)] ‘자극’을 받으면 어떻게 ‘반응’ 하는가?](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3/12/이기원-3타이틀771-x-434-픽셀.jpg)
[편집자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시선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지적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칼럼입니다. 사회적 자본인 지식과 경험·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본 코너는 ‘종횡무진포럼·가디언·펄스㈜·한가향’이 공동 후원 합니다. 최근 몇 년간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도심 내 주택 공급 부족’이었다. 정비사업은 공사비 상승과 조합 갈등으로 멈춰 섰고, 아파트 입주 물량은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막힌 혈을 뚫기 위해 최근 국토교통부가 승부수를 던졌다. 아파트에만 쏠린 공급 압박을 분산시키기 위해 빌라,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이하 도생) 등 이른바 ‘비아파트’의 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는 대책이다. 정부가 내놓은 카드는 생각보다 과감하다. 핵심은 사업성을 가로막던 고질적인 ‘못’들을 뽑아냈다는 점이다. 우선 도시형생활주택의 고질적 한계였던 300세대 미만 제한을 준주거지역 500세대,...
![[김순길의 부동산 발견] 꽁꽁 묶인 도심 주택 시장, ‘도생 규제 완화’로 공급 가뭄 해소될까?](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4/04/김순길-3타이틀771-x-434-픽셀.jpg)
[편집자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시선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지적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칼럼입니다. 사회적 자본인 지식과 경험·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본 코너는 ‘종횡무진포럼·가디언·펄스㈜·한가향’이 공동 후원 합니다. 커피 한 잔 값으로 빌딩의 주인이 되는 시대. 과거에는 누군가의 농담이나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들렸던 이 말이, 이제는 자본시장의 엄연한 현실이 되었다. 수백억 원을 호가하는 랜드마크 빌딩을 단돈 수천 원으로 소유할 수 있게 한 '부동산 조각투자'는 단순히 새로운 투자 기법의 등장을 넘어, 부동산 자산 시장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진입장벽을 넘어 자산 소유의 기회, 소액 투자자에게 열리다 전통적인 부동산 투자는 막대한 자본력과 까다로운 대출 요건이라는 높은 진입장벽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도심의 우량 상업용 부동산은 기관 투자자나 소수의 고액 자산가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그...
![[김순길의 부동산 발견] "나 오늘 건물주 됐다"… 조각투자가 바꾼 부동산의 미래](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4/04/김순길-3타이틀771-x-434-픽셀.jpg)

부산 북구 화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정복지센터가 평화의집과 협력하여 발달장애인과 고립위기가구를 위한 복지 사업 '드라마'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 사업은 발달장애인을 삶의 파트너로 재정의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며,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통해 통합적 지역복지 공동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발달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고되었다.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를 방문해 주민자치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 체험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체감형 정책과 마을사업 발굴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거제시에서는 수국축제 현장을 방문하여 지역 브랜드형 마을 축제 운영과 주민·상인·단체 간 협력 체계를 살펴보았으며, 통영시에서는 미륵산 전망대길을 방문하여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시설과 녹색공간 조성 현장을 둘러보았다. 구포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고유의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한 주민주도형 마을사업과 자연친화적 녹색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북구가 2026년(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 부산광역시 구·군 기여도 평가에서 우수 구로 선정되었다. 북구는 6대 국정 목표 중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전체 평가지표의 87.3%를 달성했다. 이는 2024년과 2025년 평가에 이어 3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으로,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철원 담양군수가 30일 군수직을 마무리하며 군민과 공직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군수는 재선거를 통해 취임 후 군정 공백 최소화와 진행 사업 마무리, 군민과의 약속 이행에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농촌협약 체결 및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발전 재원을 마련했으며, 집중호우 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및 재난복구비 확보 등 2,44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생활 안정에 기여했다. 복지와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담양형 통합돌봄 체계 강화, 담양쌀 해외수출 확대, 담양제2일반산업단지 GB전략사업 선정,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을 이끌었다. 정 군수는 퇴임식에서 공직자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군수직을 내려놓더라도 담양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공직사회 내 상호 존중 문화 확산과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해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과 함께 갑질 예방 및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광명시는 4대 분야 25개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하며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7월 말에는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환 제36대 충청북도지사가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6월 30일 이임식을 가졌다. 김 지사는 재임 기간 동안 투자유치 85조원 달성, 창의적인 일자리 정책, 청주국제공항 이용객 최다 기록 경신,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추진,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높은 출생아 수 증가율 기록, K-바이오스퀘어 조성 기반 마련, 전국 최초 '의료비 후불제' 도입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충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발전시켰다.

충청북도는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박중근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제도과장을 임명했다. 박 신임 실장은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지방고시 8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등 중앙부처와 충북도 환경산림국장, 정책기획관, 보건복지국장, 재난안전실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충주시 부시장으로 재직하며 지방행정 실무 경험도 풍부하다. 중앙과 지방에서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도정 현안을 안정적으로 기획·조정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유통 가공식품 133건을 대상으로 실시한 보존료 검사 결과, 모든 식품이 규격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검사는 여름철 식품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면류, 조미식품, 과자류, 빵류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식품제조업체들의 기준 준수 현황을 확인했다.

충청북도가 2026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보건 사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충주시보건소와 옥천군보건소, 진천군보건소도 각각 PHIS 기반 성과관리 시스템 시범운영,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주민 체감도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영도구 동삼1동 청년회가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회원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되었으며, 노후화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홀로 어르신 1세대의 벽지 도배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도 지원 대상 1세대를 추가 선정해 집수리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영도구 봉래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관내 카페 무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업소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한 축으로 활용되며, 카페 무즈는 위기 징후 이웃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에 제보·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영도구 영선2동 자원봉사캠프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봉래산 숲길따라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정서 지원을 위한 것으로, 레크리에이션과 컬러링 활동을 통해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했다. 캠프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